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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내길 걷기 / 9월 21일 품걸리 오지마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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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봄내길 날짜 : 작성일2019-09-23 00:00:00 조회 :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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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딱 좋은 계절, 가을 초입에 품걸리 오지마을 길을 걸었어요.

9월 21일 토요일, 일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었지만 토요일은 걷기에 딱 좋은 구름이 함께 동행했어요~


품걸리 오지마을 길의 시작은 소양댐 뱃터.

아침 8시 반, 이른 배를 타고 40분 가량 물길을 따라 안으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




물길 가장 안쪽 품걸리 마을 뱃터에 내려서

걷기 길 안내도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 ^



깊고 맑은 물빛에  저절로 걸음이 느려집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소담스러운 들꽃과 눈을 마주치기도 하고~

물빛을 사진에 담기도 하고~~ ^^



그렇게 40여분 걷다보면 마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여기서부터 품걸리 오지마을길입니다.

임도를 따라 숲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나무와 자연에 대한 설명은  들을수록 재미있어요~

많은 이야기 중에 오늘에서야 정확히 안 이야기는 생강나무 이야기에요.

강원도에선 이 생강나무가 예전엔 동백으로 불리웠다고하네요~  ^^



임도를 따라 숲으로 들어가는 길이 여유로워요.

큰 나무들과 작은 들꽃들이 마음을 편안히 해주네요.

임도가 지루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 임도여서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

가이드님의 나무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록  자연이 신비스럽고 놀랍네요~~ ^^



천천히, 느릿느릿 걸으며 자연과 만나는 길~~



오늘의 체험 미션은 자연의 다양함을 만나는 것이였어요~

모양도 색깔도 어쩜 이리 다양한지요~

스쳐지나갈 때는 못보았던 나뭇잎들을 펼쳐놓고 보니 같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임도를 지나  신비의 숲을 헤치며 걸어봅니다~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나무와 풀이 무성합니다.

선발대가 길을 정리해주지 않았으면 고생했을 길이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걸음을 안전하게 걸었습니다~ ^^ 



숲길을 내려와서  한적한 시골동네를 경운기대신 트럭을 타고 시원하게 달리고 나니 배가 고프네요.

집된장의 구수함과 직접 농사지으신 풍성한 반찬으로 식탁위에 가득한 밥상이 오늘의 걷기를 더 기쁘게 해주네요.

너나없이 비빔밥을 두그릇씩이나 뚝딱 비워냈어여~




점심먹고 햇살에서 커피 한 잔하며 쉬는 시간도 참 좋지요~

처음 만나신 분들 맞는지요??

웃음꽃 만발한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물빛구경하며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오후 3시 30분,  정확하게 선착장에 도착한 배를 타고 다시 소양땜 뱃터로 돌아왔어요.


시원한 가을 초입,   기분 좋은 미소 가득한 분들과의 걸음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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