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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봄내길 걷기 / 10월 10일(토) 품걸리오지마을길 걷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작성일2020-10-13 00:00:00 조회 :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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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하반기 봄내길 걷기 

품걸리 오지마을길 걷기 / 2020. 10. 10(토) 




토요일 이른 아침, 오전 8시 

소양댐 선착장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듭니다. 

품걸리 오지마을로 가는 하루 딱 2번뿐인 배의 첫배인 오전 8시 반 배를 타고 봄내길 6코스인 <품걸리 오지마을길>을 함께 걸을 사람들입니다. 

발열체크도 하고, 마스크 착용도 다시 안내하며 안전한 봄내길 걷기를 준비합니다. 


가을이 물들어 가는 10월에 소양호를 가르며 품걸리로 향합니다. 

비가 많았던 여름끝자락이어서인지 소양호에는 물이 가득합니다. 

깊은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배앞에 펼쳐지는 그림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겹겹이 둘러친 산과 바다보다 깊을 것 같은 소양호의 물색에 빠져들며 50여분을 달려 품걸리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겹겹이 둘러친 산과 바다보다 깊을 것 같은 소양호의 물색에 빠져들며 50여분을 달려 품걸리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소양댐에 물이 가득해서 마을과 더 가까운 곳까지 배가 들어왔어요.

마을까지 걸어들어가며 마을 분들이 한해 지으신 농작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들깨도 익어가고, 더덕꽃이 아직도 피어있는 밭도 있어요~~ 






마을을 지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산으로 올라갑니다. 

등산로가 아닌 임도를 이용하여 완만한 오르막을 오릅니다. 









임도라서 급경사는 없지만 오르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 

잠시 멈춰 나무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가을이 물들어가는 단풍으로 함께 작품도 만들어 보며 쉬어갑니다. 

계곡길로 내려오기 전에 쉬어가며 꿀맛같은 점심도 먹습니다. 

각자 준비한 도시락이 꿀맛입니다. 




숲이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내려오면 졸졸졸~ 물소리가 납니다. 

조금 더 내려오면 제법 힘찬 계곡물소리와 맑고 투명한 물빛이 반겨줍니다. 




계곡에서 내려와 마을로 들어서기 전에 잠시 쉬어갑니다~ 







마을에 내려와 냇물에 발을 담그니 시원합니다. 

즉석 하모니카 연주를 해주신 덕에 풍성한 봄내길이 되었습니다. 




함께 걷는 길이기에 걸음이 빠르신 분도 계시고, 느리신 분도 계시지만,

서로서로 맞춰가며 걷는 걸음이 아름답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산길을 걷는 것이 쉽지 않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걷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신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하루 두 번 운행하는 품걸리 오후 배를 타고 다시 소양댐 선착장으로 나옵니다. 

품걸리 오지마을, 아니 품걸리 청정마을의 봄내길 걷기는 마을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덤으로 받는 선물같은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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